フォーラム記事

fakesweets.com
2022年1月27日
In Let's make fakesweets together
먹음직 스럽고 사랑스럽지만 먹을 수 없는 달콤한 스위츠 공예 페이크스위츠. 옆에두고 종종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의 전환이 되는것은 분명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런 소소한 스위츠 공예가 입소문을 타고 지난 10여년간 넘는 시간동안 매니아층이 확보 되어왔는데요. 한번쯤 꿈꿔보는 것, "나도 만들어보고싶다" "나도 이런것들을 판매해보고싶다" 등 취미로 시작하는것, 또는 그 이상을 기대하게 되는것. 달콤한 스위츠 테마의 점토공예 작가가 되기위해서, 혹은 악세서리나 잡화 데코레이션 등의 상품판매로써 까지 이어지기위해서 우리들에겐 어떤 것들이 필요로 하는것인지,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하려고할때에 온전히 필요에 의해서 그 일을 시작하기도하지만, "관심" 또는 "호기심"이 발판이되어 나의 일들에 꽃을 피울 때도 있습니다.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러워, 라고 느끼기만 할지도, 그리고 그 다음을 꿈꾸게 되는 움직임의 연속이 되기도 할것입니다. 페이크스위츠 역시 호감과 호기심에서 마음을 자극되기 시작할것입니다. "나도 만들수있을까?" "그래, 만들어보자!" "근데 다른사람들 작업물을 참고해보고싶어" "우와, 이사람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 . . 너는 점토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있니? "점토는 초등학교때 말고는 딱히 만져본적이 없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우리나라에서는 점토를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예분야는 "미니어쳐"공예라고 이야기될 수 있을겁니다. 2009년정도즈음엔 달리 페이크스위츠 재료들을 구체적으로 찾기 어려운 초창기때였기때문에, 대부분 미니어쳐 카페 등을 통해 존재하는 점토의 종류를 알아가기 쉬웠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동들에게 특히나 사랑받는 분야이다보니, 수요률이 월등히 기타 공예들에 비해 앞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 그리고 그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정보들에 귀를 기울이거나 더 나아가 웹서핑을 통한 정보를 이론적으로 익히고 공부하는것은 큰 도움이 될거예요. 이런저런 메이커의 이런저런 점토도 있구나, 그리고 그것을 직접 경험에 실천을 옮기는 것이죠. 전문가에게 물어보기도, 추천을 받기도. 혹은 무작정 눈에 띄는 점토들을 다 사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실패해보기도하고 또 생각보다 잘 만들었을때의 만족감. 정보력이 업데이트 되는 직접적인 경험을 쌓아가는것.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며 얻게되는 지적재산을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재료를 서칭 및 현 시장 현황을 검색 검색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검색에서 나오는 정보의 양은 현 시대에 유행하는 것들에 비례한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요즈음엔 SNS를 통해서 해외 작가들의 작업물 역시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요. 재료에대해서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그 누군가의 작품들을 먼저 접할 수 있는 그런 편리한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보고, 또 때마다 받는 좋은 영감을 가득 저장해두세요. 그것은 훗날 당신의 작품세계에 작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됩니다. 대신 카피가 아닌 자신의 창작물로 탄생되어야겠지요? 늘 가장 이상적인 것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것은 좋지만, 처음부터 그 이상적인것에 다다르는것은 불가능한것. 꿈은 크게 갖고 내가 만드는 작업물의 현실적인 결과물을 인정하고 또 더 업그레이드 시켜나아가며 지속적인 발전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아두고 참고하세요. 그리고, 참고를 받은 그 누군가에게는 꼭 리플로라도 "도움이 되었다. 잘봤다. 고맙다." 라고 코멘트를 남기는것 또한 잊지 않는것도 중요하겠죠. ❤️ 꾸준한 작품활동 너무 빠른 시간 안에 이익을 추구하려고하다보면 오히려 탈이 날수도있습니다. 최근의 공예시장엔 누군가의 오래된 노력을 쉽게 가로채거나 타인의 아이디어가 다른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으로 무단 사용되는 등 지적재산을 공공연하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 일어나고있습니다. 어쩔수없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치부하지말고, 내가 자부심을 가지고 지켜낼수있을만한 나만의 창작 활동, 아이디어 등을 꾸준히 작품활동으로 기록해 나가는것이, 판매자로써만이 아닌 그 이전에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써 가져야할 일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가 봐주지 않더라도 내가 발전하는 시간들. 나에게 투자하고 또 내 노력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꾸준한 작품활동 역시 잊지마세요. 0명이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일지도 모릅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당신의 작품들을 보면서. 내가 만든 작품은 판매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내 작품을 계속해서 보고 있으면 이 작품이 과연 괜찮은 작품인지 누군가가 지갑을 열고 돈을 꺼내서 사고 싶을만한 생각이 들게되는 작품인지를 의문을 가지면서 자가평가하는 시간역시 필요합니다. 한 작가의 작품의 값어치를 그 누가 평가할수 있을까요? 그 작품을 만드는데에 드는 수고와 노력은 값을 매길 수 없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공예를 떠나 "시장" 에 내놓았을때의 평판, 매겨지는 값어치는 꽤 차갑고 정확합니다. 일반 소비자의 눈 앞에선 말입니다. 가끔 너무나 자신있을정도의 작품이 나오더라도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 성찰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만들어보지 못한것들을 만들어 나가야 그만큼 제작자로써의 본보기가 될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신만의 작품세계로 팬덤 확보하기 이런 작품도 있고 저런작품도 있습니다. 사탕을 컨셉으로만, 식빵을 컨셉으로만 밀고 가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컬러를 테마로 삼아 "이것" 하면 "이 작가" 가 떠오를 정도로 트레이드마크를 새겨두고 작품활동을 이어가는 개성있는 작가들도 많습니다. 나는 나의 작품 세계에 어떤 중요한 포인트를 만들수 있을까? 사람들이 나를 떠올릴만한 나만의 창의적 포인트는 뭐가 있을까? 이런 고민 역시 팬덤 확보를 결정짓는데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SNS를 활발하게, 작품은 훌륭하지만,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SNS로 모든것들이 어필이 가능하며 SNS로 인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에 살고있기도합니다. SNS를 활발하게 하세요. 되도록이면 분산시키지 않고, 한 우물만 파는 시작점을 추천합니다. 블로그면 블로그, 연동을 하더라도 두개이상 연동하는것은 자신의 작업능률의 향상을 저하시킬지도 모릅니다.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기 전까지는, 1~2 개의 SNS 계정에 , 그리고 꾸준히 작품과 나의 작업 스타일을 어필하세요. 자신만의 공식 홈페이지 제작하기 (이외에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 이것은 정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처 미팅, 혹은 이벤트 미팅에 가도 반드시 상대편 본사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나의 명함을 내밀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회에서 나를 가장 단정하고 성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종이 한장은 바로 "명함" 인데요. 비지니스 업무를 볼때 빼놓을 수 없는 나의 얼굴이기도합니다. SNS 가 메인인 2021시대엔 온라인상의 명함은바로 "나의 공식 홈페이지" 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나의 공식 홈페이지는 트위터다. 인스타다, 아니면 블로그다. 하면서 여러 도메인에 연결지어 가장 많이 활동하는 SNS를 중점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이야기할 수 있는것은 바로 프로필. 이력이 중심이 되기도합니다. 나의 현재진행형의 사진으로 구성되어지는 SNS에서 어필할 수 있는 나의 이력 요소는 많지 않습니다. 또 누군가는 "굳이 필요해?"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차려입은 갖춤세라고 해야할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좀더 존중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사진이나 잡담, 감정이야기들이 업데이트 된 공간보다는 비지니스 적으로도 좀더 신뢰를 갖게 될지 모르는 온라인 명함이 될것입니다. 이번글 어떻게 읽어보셨나요? 작품 활동 들어가기 전에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요 몇일 블로그에 이런저런 페이크스위츠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해가고 있습니다. 대단한것을 발견했을때에 붕뜬 마음과 설레임 반대편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해야할 모습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내 모습에게도 그런 충고를전합니다. FAKESWEETS MARUKOSHOP Since 2009
페이크스위츠 작가, 판매오너가 되고싶다? (전문가의 조언 8가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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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9月15日
In 페이크스위츠 만들기의 정보
페이크스위츠 전문가가 추천하는 스위츠계 메이커 "도료"소개 1탄 페이크스위츠 마루코상점의 마루코예요. 오늘은 페이크스위츠와 같은 먹음직스러운 달콤한 점토공예의 작업에업에 큰 도움이 될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다양한 재료들중 추천하는 재료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 1탄 입니다. ​ 소소하게 이런저런 재료를 사서 꼼지락꼼지락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악세서리를 만들던 작가시절부터 자주 사용하던 메이커의 대표 작가가 되어 고문자로써 행사를 기획하거나 수업을 진행하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재료들을 사용해보고, 또 도전 해보며 저 역시 경험으로인한 지적재산이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쌓여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현 시각에도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여럿 도구들과 재료들을 접하고자 노력하고 계신 분들 역시 마찬가지실거라고 생각됩니다. ​ 지금까지 오프라인 수업이나 행사 등에서도 수강생분들께 사용하는 재료의 팁을 알려드려왔기애 적지 않은 분들께서 그 의미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시면서 이해하셨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페이크스위츠의 일본 활동을 앞두고 앞으로 한국 블로그에서는 이런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아직도 넘어서야할 산과 강이 많은 , 가끔은 그 강 위에 저만치 떠있는 밝게 빛나는 보름달과같은 존재처럼 두고싶은 "페이크스위츠"에 대해서 사사롭게 이야깃거리를 적어내려가볼까합니다. ​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시작하기에 앞서 ✔︎ 기록되는 모든 정보들은 저의 실제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나갑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작업, 혹은 지식의 참고용로만 두시기 바라며 결과적으로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습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일부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저역시 사용자 입장으로써의 거짓없는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좋은건 좋고 안좋은건 안좋다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 ✔︎ 본 게시글의 내용을 별도의 부정적인 도용을 위해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용 카피금지)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첫번째 재료 메이커⧸ PADICO 파디코 국내에는 페이크스위츠와 같은 달콤한 점토공예의 재료 메이커로 유명한 파디코와 TAMIYA스위츠데코레이션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일 뿐이며 메이커와 상관없이 일반 미술 재료들및 도구들도 모든 작업에 좋은 예가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일단 파디코부터 이야기해볼게요. ​ 파디코는 제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메이커이며 한국에서는 "미니어쳐"를 만드는 분들로부터 일찍이 사용되어온 "점토"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2009년 처음 페이크스위츠를 만들기 시작했을때에 가장 처음 만져봤던 점토의 메이커 현재는 레진 공예의 선두주자로써 질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 생산에 앞장서고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되오며, 여전히 스위츠계의 작품 만들기 및 인형을 만들어 성형하는 공예쪽으로도 지속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사용자들에게 만족을 주고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페이크스위츠는 일본에서 넘어온 공예문화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그 반대로 한국에서도 한국만의 페이크스위츠를 만들수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일본의 페이크스위츠의 시초에는 오사카의 음식 모형들, 달콤한 악세서리 브랜드인 큐팟 그리고 그 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본 내의 페이크스위츠 협회를 이끌어가는 키센에리카씨의 몫도 크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협회를 이끌며 수많은 수강생들을 배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일본 내에서도 페이크스위츠가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끄는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 협회 수강생으로써 활약하는 작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현재는 중국, 대만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이거 무슨 갑자기 키센에리카씨의 소개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그만큼 그녀를 거론하고 넘어가야하는것이 바로 페이크스위츠) ​ 참고로 저는 키센에리카 선생의 제자가 아닙니다. 페이크스위츠를 배우기위해 일본에 가본적도 없는 독학 케이스입니다. 행사에서 마주치거나 하면 몇마디 나누는 "손님"정도네요 (웃음) ​ 그녀에게 처음 친필 편지를 준적이 있어요. 페이크스위츠를 한국에서 처음 알게된것은 패션 잡지에서 어떤 열쇠고리를 본 후였고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파디코 메이커를 알게되었고 그뒤에 당신의 존재를 알게되었으며 당신의 귀여운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는다. 응원한다. 라고 써있던 편지였습니다. ​ 페이크스위츠의 본국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닐 타이틀에 걸맞는 그녀의 활동이 참 빛납니다. ​ 저는 한국에서의 페이크스위츠를 만들어가는것이 저의 할일이었고, 전혀 다른 루트로 한국에서의 페이크스위츠를 만들어왔습니다. 지금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 1년에 한번 개최되는 도쿄 하비쇼에 가면 파디코의 부스는 대다수를 차지할정도로 그 규모도 굉장합니다. 또 유행을 선도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만큼 스위츠계 점토공예시장뿐만이 아니라, 모든 점토공예의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메이커가 바로 파디코입니다. 파디코와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이야기는 일본으로 이주 오기 1년전 2018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DIY리폼 박람회에서의 작품 전시와 워크숍이 마지막이었네요 :)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기도하고, 또 당시 몸이 많이 안좋았을때라 수술날짜 잡아두고 마지막까지 혼을 불태웠던 그런 때였던 것 같아요. ​ 아마 제 수업에서 많은 분들이 가장 메인으로 사용하신 재료는 바로 파디코의 재료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고싶은 브랜드. ​ ​ ​ ​ ⧹두번째 재료 메이커⧸ TAMIYA SWEETSDECORATION 타미야 스위츠데코레이션 시리즈 ​ 두번째 선두주자는 바로 타미야의 스위츠데코레이션 시리즈입니다. 프라모델과 미니카경주로 전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이미 떨치고 있는 타미야. 빨강과 파랑 사각형 안에 흰 별표하나씩 박혀있는 로고만 봐도, 모두가 알아차릴 수 있는, 어린시절 문방구 앞 설치되어있던 미니카트랙에서 친구들을 흥분시켰던 그 미니카의 메이커라고 기억되기도하는 그런 브랜드이죠. 이곳에서 2014년 달콤한 스위츠 데코레이션 브랜드를 런칭합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키덜트 페어에서 처음 선을 보였으며 당시 저는 본사로부터 고문자 (어드바이져) 요청을 받아 타미야의 한국 스위츠데코레이션 시리즈 피드백을 드리게됩니다. ​ 그리고 이 현장에서 마루코상점의 작품들과 일본작가 Fran Dor상과 함께 작품을 진열하게됩니다. 이때 사용된 재료는 대부분 타미야의 재료들로 제작되었습니다. 뭐, 스위츠데코레이션 시리즈로 이정도의 작품이 완성될 수 있다! 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한 타미야의 선전 전시였지요. 해당 행사는 이런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는 행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지만, 키덜트라는게 꼭 로봇 장난감이나 미니카뿐만이 아닌 손으로 만드는 점토공예, 수공예에도 의미가 전파된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때문에 현장에서도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었고, 작게나마 마련했던 포토 이벤트때문인지 사진을 찍어가는 분들역시 많았던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1~2년뒤 또 한차례 키덜트 페어에서는 정식으로 스위츠 데코레이션 부스를 오픈하고 이곳에서 타미야 스위츠데코레이션 시리즈를 이용해 제작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는 교실을 개최하게됩니다. 직접 재료들을 사용하시면서 새로 런칭한 재료들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 ​ 페이크스위츠의 특징이라하면 역시 흰 점토에 색을 입히는것, 또는 차후 색을 덧칠해 내가 원하고자 하는 색감을 완성하는것이 특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것입니다. 대충 이해를 돕기위한 맥락으로 앞서 두 메이커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렸는데요. 페이크스위츠 전문가가 추천하는 재료, 그중에서도 특히 도색도료, 물감 등에 대한 사용 팁, 추천설명 등을 간단히 기록해보겠습니다. ​ ​ ​ ​ 페이크스위츠를 만들고있어요. 점토에 색을 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 해결 1. 스위츠계의 작품을 만들며 접하는 점토들은 대개 흰색이나 옅은 아이보리색일겁니다. 우리는 이 점토에 물감을 섞음으로써 원하는 색을 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크릴물감 모두 가능합니다. 흰 도화지에 색을 입혀 그림을 그려나간다는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차후의 결과물은 직접 작업해보시는것으로 정답을 얻으세요! 좌측 : 파디코 아크릴물감 (액체) 우측 : 타미야 스위츠데코레이션시리즈 물감 (고체/립스틱느낌) (원형 케이스에 들어있는 도료는 제외했습니다) ​ ✔︎점토에 섞었을때 적은양으로도 발색이 강한 쪽 : 타미야 ✔︎차후 겉표면 디테일 채색시 다채로운 색감을 내는 유용한 쪽 : 파디코 ​ ✔︎추천하는 색감 : 쵸콜렛 : 타미야 브라운컬러의 도료 + 수지점토 블루베리 : 타미야 네이비컬러 도료 + 수지점토 ​ ✔︎ 맛깔스러운 딸기의 채색을 완성할때엔 단연 파디코 아크릴물감 추천. 파디코 아크릴물감 역시 기본적으로 점토의 색을 입힐때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타미야쪽이 조금 극단적(?) 으로 강한 느낌이라 파디코 재료가 옅게 느껴지는 분위기네요. ​ 그리고. 문방구에서 파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형광팬부터 시작해서 파스텔까지 작업에 첨가해본 경험이 있지만, 메이커나 예뻐보이는 케이스 보실 필요없이. 그저 평범한 아크릴 물감이면 다 괜찮다라는 것. ​ 재료라는것은 좋다고 입소문난것도 한번두번 써보기는 하오나 자신의 작업 패턴에 잘 들어맞고 쓰기 편하고 쉬운 것들을 계속해서 선택하기 마련이거든요, ​ ​ ​ ​ 그밖에 추천하지 않는 조합 ​ 점토 + 형광펜 점토 + 파스텔 점토 + UV레진 컬러액 ---------------------- 발색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 ​ ​ ​ 문서 글로만은 알 수 없는 섬세한 부분들은 내가 직접 시간을 투자해서 얻어내는 결과물로써 만족하고 또 배움이 되는 시간들이 될것입니다. 쉽게쉽게 해서 달콤한 맛 만을 바라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조금 아쉬운 공예시장. 페이크스위츠에 관심있으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너무나 많은 공부거리가 있습니다. #페이크스위츠 #페이크스위츠마루코상점 #마루코상점 #스위츠데코레이션 #파디코 #데코레이션 #fakesweets
페이크스위츠 브랜드 추천, 그리고 도료의 선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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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9月15日
In 페이크스위츠 만들기의 정보
페이크스위츠 마루코상점 마루코예요. ​ 점토작업을 하다보면, 반복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서 몰드를 사용할때가 많은데요, 수년전부터 인기가 상승하고 있던 레진공예에서는 특히나 실리콘 몰드를 기본적으로 사용 할 정도로 손쉬운 형태본뜨기, 성형하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페이크스위츠공예 작업을 할 때 역시 플라스틱으로 된 단단한 몰드부터 반투명, 투명등의 말랑한 실리콘 몰드의 사용 역시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몰드에 점토 일정량을 넣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떼어내기를 바라지요. ​ 몇몇 메이커에서는 이때 사용하면 좋을 "몰드 오일"이 출시되어있습니다. 미리 준비한 몰드 안쪽 내부에 이 오일들을 살짝 발라두면 미끌미끌한 오일의 특성상 점토가 몰드로부터 잘 떨어지는 기능이 발현되는 것. ​ ​ 오늘 포스팅에서는 페이크스위츠및 스위츠계 점토몰드 사용시 사용하기위해 존재하는 메이커상들의 전용 오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특징과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또한 이런 오일들이 아니라도 사용될 수 있는 재료에대해서도요. ​ ​ 몰드 이형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점토 작업을 하면서 실리콘 타입 혹은 플라스틱 타입의 몰드에 유분기가 있는 이형제를 사용하면 편리한 이유는 몰드에 넣었어도, 그 모양그대로 물컹한 점토를 꺼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점토는 밀가루 반죽처럼 손에 잘 뭍을수도 있기때문에 그점을 개선하기 위해 몰드 전용 이형제를 사용하거나 , 기타 오일류들을 손 혹은 직접 틀에 발라 사용하게됩니다. ​ 밀가루 반죽시 참기름을 손에 조금 바르고 반죽하면 손에 잘 뭍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고, 또 그로인한 요리 작업의 능률이 오를 수 있다. 라고 표현한다면 여러분들 이해가 좀더 쉬우실거라 생각되네요 ☺️💬 자, 그럼 ​ ​ ​ ​ ⧹첫번째⧸​ P사의 粘土の型取り剤 "점토 본뜨기 몰드오일” 용량 : 20ml 가격 : 엔화 약 3,00엔대~ (한화로 3천원대 ~) 향기 : 무향 유분기정도 : ★★☆☆☆ 작업효율률 : 이상적임 ​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가있는 P 사의 몰드 이형제 입니다. 스위츠데코 관련된 재료 패키지들은 대부분 핑크핑크 귀여운것들이 참 마음에 들기도합니다. 참 작아보이지만, 의외로 이 재료를 한번에 많이 쓰는 일은 없을거예요. ​ 개인적으로도 두 손바닥을 다 사용해야할 정도로 부피가 큰 작업을 하지 않는이상 작은 몰드를 사용할때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내부는 메니큐어같은 브러쉬로 되어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이형제 오일중에서 가장 산뜻하게 손에서 유분기가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지않고 또 그점에서 오는 부담감이 없어서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두번째 ⧸ ​ T 사의 粘土はがしの達人 "점토 떼어내기 달인" 용량 : 10ml 가격 : 한화 3,700원 향기 : 무향 유분기정도 : ★★★☆☆ 작업효율률 : 이상적임 ​ ​ P사의 제품보다 용량이 절반가량 뚝 떨어진 T사의 몰드 이형제 입니다. T 사는 바니쉬나 이런 이형제 계열의 패키지가 모두 메니큐어타입 인것이 흥미로운 점이라면 흥미로운 점인데요. ​ 앞서 언급된 P사의 이형제와 비교했을때에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단지 P사의 이형제는 손에 부담스럽게 남는 유분기라기보다는 산뜻하게 사라지는듯한 느낌이었다면 ​ T사의 이형제는 이것보다는 살짝 유분기가 더 많은 느낌을 느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유분기가 더 많으냐 적으냐로 더 좋냐 아니냐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 P사의 제품만으로도 점토는 잘 떨어질 정도의 유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용량을 참고했을경우라도 전자쪽을 택할 가능성이 크네요 💬 ​ ​ ​⧹세번째⧸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비오일을 사용하기 용량 : 500ml 13,900(구입처 마다차이가 있음) 향기 : 있음 유분기정도 : ★★★★☆ 작업효율률 : 이상적임 ​ ​ ​ 아마 저의 수업을 들어오셨던 수강생 분들이시라면 이 베이비오일이 참 낯익으실 것 같습니다. ​ 그만큼 저역시 즐겨 사용하고있으며, 점토로 만드는 작품 활동에 있어서 금액적인 면에서도 가격적인 면에서도 여러모로 합리적인 사용이라는 판단이 들기 때문인데요. ​ 작품 만들기에, 특히나 제가 사용하는 점토나 기타 재료들에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형태를 제대로 본뜰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금액은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기본적인 용량 자체가 아주 작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500ml기준 13,000원대정도입니다. ​ 앞서 소개해드린 메이커상의 오일들과 비교했을때에 40~50배 되는 용량으로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손에 바르는 동작으로 겨울철이나 평소에도 손이 하얗게 터서 올라올 겨를이 없어요. ​ 하지만 모든 분들이 손의 유분기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오일을 손에 바르는 것을 꽤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뵜는데요. 그런분들께는 앞서 언급한 메이커상의 두 제품같이 조금씩 끝에 발라 사용하는 작고 간편한 제품들이 더 유용할지도 모르겠네요. #페이크스위츠 #마루코상점 #페이크스위츠마루코상점 #페이크스위츠이형제 #몰드오일 #레진몰드 #페이크스위츠몰드 #베이비오일 #파디코 #fakesweets
페이크스위츠 몰드사용에 필요한 오일종류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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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9月15日
In 페이크스위츠 만들기의 정보
페이크스위츠 마루코상점 마루코예요. 요 몇일간 계속해서 이전의 활동 이야기들을 새로운 페이크스위츠 계정에 업로드 하거나 닷컴을 손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인스타 @fakesweets.marukoshop) ​ 페이크스위츠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2022년 전후로 새로운 일본 활동및 작업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SNS및 사이트는 인스타 프로필란 링크 리스트를 활용해주세요 :) 페이크스위츠의 매력 점토에 색을 섞어 ⧹내가 원하는 컬러의 점토를 만든다.⧸ 페이크스위츠 및 스위츠 데코레이션의 특징이자 흥미로운 점이라고 하면, 대개 하얀 색이 베이스로 되는 점토에 구하기 쉬운 아크릴 물감들을 섞어내어 원하는 컬러의 점토를 만들어갈 수 있다. 라는 점일거예요. ​기존에 미리 만들어져있는 점토일 경우 다양성이 부족하기때문에 활용하는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라는것은 빼박 팩트! ​가끔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을 만들고싶기도, 또 특색있는 컬러를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와같이 점토에 색을 섞어 내가 직접적으로 표현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페이크스위츠의 작업에서 점토를 채색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경우에는 크게 두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① 점토에 물감을 섞어 믹스해간다. ② 점토 표면을 물감으로 채색한다. 첫번째 ⧹ 점토에 물감을 섞어 믹스해간다. ⧸ 네, 말그대로 점토에 일정 소량의 아크릴 물감 및 채색혼합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색점토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사용할만큼의 점토를 떼어낸 뒤, 이쑤시게 등을 이용해서 점토에 색을 뭍혀 믹스해가는 것.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지 말고, 조금씩 색을 봐가면서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갑니다. "무엇보다 직접 실행해보시는것이," 인터넷에서 정보들로만 공부한 결과물보다는 훨씬 효과적이고 도움이되는 결과물과 지식을 얻을수 있다는점, 잊지마세요! 점토 믹스하는 영상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믹스방법 : 점토 + 아크릴물감 ( or 기타 착색료) 두번째 ⧹ 점토 표면을 별도로 채색하기 ⧸ ​ 두번째 방법은 바로 완전 건조된 점토 표면에 물감놀이 하듯이 색을직접적으로 입히는 것입니다. 이때는 미세하고 섬세한 작업에 유용한 스펀지 계열의 도구들을 사용하는 편인데요, 종종 붓터치로도 이와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의 수업에 들어오셨던 분들은 좀더 빨리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이때 중요한것은, 점토가 완전 건조된 뒤에 작업하게 됨으로 점토의 자연건조 시간이 경과한 뒤의 작업이라는것이 조금 디 메리트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점토에 단지 색을 믹스해 단색작업을 하는 것 보다는 추가적인 색감 터치로 좀더 구운색, 그림자 등 디테일한 리얼감을 표현할 수 있어서 페이크스위츠 작업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 믹스방법 : 팔레트에 물감을 소량 둔 뒤 물로 농도 조절 후 , 스펀지류의 도구를 이용해 구운 부분을 표현한다. ​ ​ 더불어 + ​ 예를들어 빛과 그림자, 더 구워지고 더 구워지지 않는 등, 강과 약이 존재하지 않는 결과물보다 맛깔스럽게 구워지거나, 슈가 파우더가 떨어져있는 느낌 등의 자잘한 텍스쳐가 표현된 결과물이 페이크스위츠 작업물로써 더더욱 존재감이드러나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점토에 색을 믹스하고, 그리고 거기에 + 표면 채색 작업을 이중으로 작업한다면 시간은 좀더 걸리지만, 좀더 완벽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것입니다. ​ ​ 제가 생각하고 추구하는 페이크스위츠는 단지 빵이나 디저트류의 몰드에 찍어내서 모형만 갖춘 뒤, 생크림을 올리는 작업이 아닙니다.좀더 리얼에 가까운, 달콤한 디저트 형태를 갖추었을때에 비로소 진짜 페이크스위츠가 완성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작가마다의 추구하는 이미지나 추구하는 작품 세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먹고싶을 정도의 달콤한 색감, 텍스쳐 표현 등에서 페이크스위츠의 의미가 더 짙고 분명해져갈 것이라는 점. 제가 굳이 스위츠데코와 페이크스위츠를 분리해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페이크스위츠 #스위츠데코레이션 #페이크스위츠마루코상점 #fakesweets #페이크스위츠강좌 #점토공예
페이크스위츠 데코 - 점토의 채색 초보자편 (방법&재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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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sweets.com
2021年9月01日
In Let's make fakesweets together
​#페이크스위츠 #스위츠데코레이션 #페이크스위츠마루코상점 #fakesweets #페이크스위츠강좌 #점토공예
페이크스위츠 키즈강좌 Korea suwonAK デパート フェイクスイーツKids class (hallween)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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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sweets.com
2021年8月31日
In Let's make fakesweets together
다양한 문의로인해 개인 맞춤 교실 부터 과일 파츠 제작, 취미반 등등의 교실등을 진행하고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해봤을때, 페이크스위츠 교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20대 30대의 분들께서 확실히 늘어나신 것 같아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역시나 저라는 사람도 도중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한길만을 쭉 걸어왔기 때문에 만나뵐 수 있는 감사한 분들이 아닌가, 하고요. 미니어쳐라는 클레이 테마로 시작하여 페이크스위츠를 알게되셨던 분들도 계시고, 일본에서 먼저 접하신 분들, 아예 처음 보셨던 분들, 우연찮게 행사장에서 만나뵌 분들,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 오랜 마루코상점 팬분들 등등, 페이크스위츠문화를 접하게되신 계기는 굉장하리라만큼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썰을 풀어보자면, 처음 페이크스위츠를 검색했을때에 아무런 정보가 검색되지않던시절, 점토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중에 하나는 미니어쳐 카페에 가입을 하거나, 관련된 쇼핑몰에서 여러가지 점토를 구매해보는 것이었어요. 그정도로 점토공예, 하면 대표적인 문화는 미니어쳐 딱 한가지 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기도했지만, 반대로 너무나 페이크스위츠 정보에 목말라있던 제 자신에게 더욱더 뭔가 해야한다, 분발해야겠다 라는 경각심을 일깨워준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크스위츠 라는 단어의 인식이 조금 변질된 성향도 생겨나서 더욱더 페이크스위츠 다운 페이크스위츠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페이크스위츠의 수업을 요청하시는 분들께는 최대한 공감하시고, 집중하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리려 노력하고있습니다. 금일은 지난주에 이어 6종 후루츠 파츠 제작 2주차 수업이 오전 9시부터 홍대에서 있던 날이었습니다. 3주동안 오전일찍 나와주시고계신 수강생분께 고생이 많으시다는 인사드리고있습니다. 수강생분은 역시 기존에 다양한 개인 레슨 및 오픈 행사에 참여해주셨던 모범 수강생 분이세요, 평일에는 직장에 다니시며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페이크스위츠에 대해 조금더 전문적인 발걸음을 걷고 계신 수강생 분이십니다. 지난 1주차때 50프로 정도 진행한 파츠들의 나머지 마무리 작업과 더불어 3주차때 마무리지을 마지막 파츠들의 형태잡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하나의 파츠를 제작하는데는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딸기의 제작 방법만해도 5가지정도가 되니까요. 개인적으로 대단한 노하우를 알려드리는것만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대상에따라 적합한 방법에서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는것이 늘 염두하고있는 부분입니다. 6종 파츠는 선무님께서 직접 골라주신 과일 아이템으로 맞춤 되었습니다. 수지점토와 스케루쿤도 사용되어 투명감, 형태잡기, 채색, 디테일 표현 방법 등을 익히며 정말 열심히 몰두해주셨어요. 관심만 져버리지않는다면 , 어느쪽으로든 길이만들어지기 마련인데요, 현재도 페이크스위츠 작가를 꿈구며 열심히 SNS에 작품을 올려주고계시는 어린 꿈나무 친구들, 지속적인 관심가져주시는 학부모님들, 매달 새로운 레시피를 기다려주시는 많은직장인 분들께 저역시 지속적으로 움지일 수 있는 원동력의 바탕이 되어주심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페이크스위츠로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은 , 페이크스위츠는 창업의 대상 테마로만 생각하기에는 현실과 부딫히는 부분이 많다고 이야기드리고있습니다. 그래도 9년여전보다는 나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정보가 있는 지금이 긍정적인 현실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페이크스위츠를 내 인생의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기위해서는 작가생활도 자연스럽게 하게되실테며 다양한 재료로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작품 하나하나를 제작하게되시는것이 더 많은 아이템을 직접적으로 추려낼 수 있는 길로 결국 이어지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누군가에게는 상담원이며 조언자이나 , 스스로도 영원히 공부 해야 할 부분이 됩니다. 우리 사회가 이 공예를 바라보는 눈을 걱정하는 것보다는, 호기심어린 시선과 긍정적인 미래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금의 저역시도 분발하지않으면 안되기때문인 마음을 가지고싶습니다. ​#페이크스위츠 #스위츠데코레이션 #페이크스위츠마루코상점 #fakesweets #페이크스위츠강좌 #점토공예
[페이크스위츠 강좌] 6종과일 파츠 제작교실 2주차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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